센텀초, 센텀중, 학원가 + 센텀시티로의 접근성 때문에 센텀파크가 20년 이상 구축임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거 같은데요. (물론 학군지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말이 많긴 하지만 센텀파크 고민했던 입장에서는 학군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센텀파크의 문제점은 너무 그 안에서의 고립된 공간같은 느낌? 특히 센텀초, 센텀중을 독차지하는 구조가 아파트값 선방 했을지는 몰라도 주변의 개발을 저해한 느낌? 길 하나 건너면 있는 작은 아파트들도 왜 센텀초, 센텀중을 못가지 의아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어도 그 아파트들도 (콕 찝자면 동부센트레빌) 값이 올라야, 즉 구매력 있는 층이 들어가야 주변도 개발되고 할 텐데 쭉 그대로인 느낌? 그 동네에 살면 주변에 상가건물도 올리고 변화가 있어야 뭔가 활력도 생기고 할텐데 딱 초중학교+대단지 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느 동네 대장주 호칭을 받으려면 주변 아파트값을 견인하던지 주변의 개발 압력을 넣어야 되는데, 센텀파크는 가격으로는 대장주인데... 참고로 센텀파크 사시는 분들을 욕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전 센텀파크 사랑합니다. 제 와이프가 대연써밋, 남천자이 가자고 하는데, 전 남천 거기는 학원만 많지 동네 복잡하고 차 위험한데 센텀이 답이지 하는 사람이에요. 단지 주변과 으쌰으쌰 하면서 같이 올라야 그 동네가 발전을 하는데 센팤은 초중학교 독차지 하면서 그러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르엘 들어서면 센텀중 가니 못가니 엄청 말 많이하고, 센텀초 과밀인데 분교 들어서는 거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센텀중 증축에 대해서도 민원넣니 어쩌니 하는 것들이 외부에서 보기에는 좀 별로인거 같아요. 발전적인 의견 환영합니다. 의견이 아니라 알려 주시는 것 환영이요. 저도 사실 센텀파크 안 살아봐서 실제 돌아가는 건 잘 모르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이 많아서 그냥 느낌적인 느낌을 말해본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