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직 낮에는 덥지만 저녁에는 많이 선선해 졌네요. 저녁에 산책하기 참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 저 역시 재벌도 아니고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방구석 전문가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부산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고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기에 시간이 남아 글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1. 기본적인 시드 머니를 모으는 지혜는 필요하다. - 이자율 0.1%가 복리로 적용되면 10년 뒤에는 어마 어마한 차이가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 아직도 ISA계좌의 존재, 은행ISA와 증권사ISA의 차이 정도도 모르는 금융 문맹이 많다. 유튜브에 너무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꼭 찾아보길 바랍니다. - 실물 금과 금KRX의 장단점에 대해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금은 장기간 투자하면 거의 100% 상승하는 투자처라 생각한다. 다만 어느 투자가 좋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드리면 자산이 많고 증여나 상속을 생각하시는 분은 실물 금, 5년~10년 정도 투자하고 매도할 생각이라면 금KRX가 나을 수 있습니다. - 청년, 신혼부부는 정부 정책에 따른 세금해택이 많기 때문에 꼭 다 챙겨야 한다. 정부에서 뿌리는 돈은 반드시 여러분의 세금이고 세금은 인플레이션을 불러오기에 이 해택을 챙기지 않는 다는 것은 여러분의 돈이 휴지 조각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아무리 주식 투자를 안하더라도 ETF(상장지수펀드) 정도는 하자. 자기 자산의 10% 정도라도 해야한다. 2. 부산 집을 사도 될까요? - 네 사야합니다. - 서울 혹은 경기도 중 과천, 성남 정도의 인기지역, 세종시, 인천 연수구, 대구 수성구에 부동산이 있다는 모를까 부산 부동산은 아직도 매력적입니다. - 물론 다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3번에서 설명 3. 어딜사야 할까요? - 1번 해운대구, 수영구 2번 동래구 일부, 3번 남구 일부 4번 연제구 일부 5번 진구 일부 - 일부라고 하신건 왜 그렇죠? 아시다 시피 부산의 인구가 감소중이고 모든 지역이 성장할 수 없고 도시의 규모는 축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4. 왜 해운대 수영구를 1순위로 추천하시나요? - 주택 가격의 차이는 지역에 따른 가격 차이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 서구의 20년 된 아파트의 수준이나 해운대의 20년 된 아파트의 건축물 자체의 질은 동일하다 뭐 특별히 더 좋고 이런거 없다. 그런데 가격 차이는 같은 구축이지만 6배~7배도 난다. - 아래 사례를 들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 소규모 단지 , 주변 악조건에도 가격을 유지하는 지역은 부산에서 흔하지 않다. 부산의 아파트 중에 이미 상승이 멈춘 지역이 있습니다. 부산 사상구의 학장 무학 아파트입니다. 1997년 건축 893세대의 아파트입니다. 2012년 부근부터 상승하지 않고 가격이 그대로입니다. 2012년도에도 전용면적 59㎡ 아파트가 1억 중후반의 가격이었는데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나름 규모도 있는 아파트지만 가격이 상승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수영구의 비인기 아파트를 보겠습니다. 2005년 준공의 210세대 수역역 주변 동일스위트라는 아파트입니다. 2006년 당시 1억 초중반 가격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59㎡ 아파트 3.7억 정도 하고 있습니다. 비 인기 아파트고 특별한게 없는 아파트의 상승도 이정도가 됩니다. 물론 역세권이고 바로 옆에 초등학교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해운대에 고바위에 구축에 500세대도 되지 않으며 고가도로 옆, 철도 옆의 센텀 현대(1999년 준공, 498세대)아파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진짜 센텀 현대 사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많은 악조건에서도 해운대와 센텀 프리미엄이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하는지 잘 나타내는 아파트가 센텀 현대라고 생각합니다. 2006년 1억하던 59㎡ 아파트가 요즘 3.5억에 거래 되었네요 가파른 경사도+ 고가도로 옆+ 철도 옆+ 초등 거리도 멀고+ 대단지 아니고+ 구축이라는 조건을 달고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해운대구 해운대 한신휴플러스(2014, 240세대) 아파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84㎡(국평) 아파트가 최근 8.2억에 거래 되었습니다. 2014년도 준공에 240세대의 초규모 아파트입니다. 11년차 소규모 단지 아파트가 8억 이상 거래 되는 아파트가 부산에 정말 흔하지 않습니다. 해운대 중동 경남 아너스빌(2012년 준공, 306세대) 2012년 3억초중반에서 --> 최근 7.8억 거래 5. 부산 특정 지역은 꽤 잘 산다. 이걸 이해해야 한다. -2023년 귀속 종합 소득세 기준 해운대구는 7위에 속한다 . 종합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까지의 합계이다. 보시다 시피 해운대구는 서울송파, 경기도성남, 서울 성동구 보다도 평균 소득이 높다. "돈이 모이는 곳에 주택 가격도 평균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다." 출처(국세청 보도자료): https://www.nts.go.kr/nts/na/ntt/selectNttInfo.do?mi=2201&nttSn=1339012 https://www.nts.go.kr/nts/na/ntt/selectNttInfo.do?mi=2201&nttSn=1339012 6. 해운대,수영구 비싼 아파트 말고 ???다른 아파트는요?? -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ㅠ ㅠ 다음 2편에 적겠습니다. -다음 이야기- 1. 신축 살까?VS 입지 좋은 구축 살까? 2. 3억대 내 집 구하기 3. 아파트 자체가 좋은 집 4. 위치 하나 보고 매수할 만한 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디바의 "그래" 남깁니다. https://youtube.com/shorts/lQ-XeAmKPLM?si=3fSPiIjfLsrAPj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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