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뉴스에서 신나게 떠들었지만, 이제는 헤드라인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홍콩 ELS 의 만기가 무더기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의도적이었는지? 아니면, 실수인지? 투자금 손실에 대한 상품 설명이 미흡했다는 언론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해당 상품을 팔았던 금융사가 어떤 보상방안을 내 놓았다는 뉴스는 보지 못했습니다. 불완전 판매로 인정되지 않기만을 기도하고 있는건지? TF팀 꾸려서 대응을 하고 있다는데, 뭘 하고 있는건지? 보상을 안하고 넘어갈 방법을 찾는걸까요? 금융사 직원의 호객행위(?)에 넘어간 고객들의 손실은 50% 를 초과하는 수준이라... 심각한 상황인데, 뭐 어떻게 하겠다는 대책은 보이지가 않군요. 거기에 비해... 하청업체들과 수분양자들을 볼모로 워크아웃을 권리처럼 행사하려고 하는 한 기업의 행태를 보고 있으니... 뭐랄까요? 되게 더럽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65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