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주택개발은 평지가 한정적이구 1970년~1990년 년대까지 경공업 활성화로 유입인구가
급하게에 널어나구 그로인해 밥벌이 위주의 남포동
서면 위주의 상업지구 부터 개발 되어구 사람의 소득수준이 널어나자 각구마다 잠잘곳 즉 아파트가
생활 인프라보다 무분별 하게 개발 되었다 즉도시의 팽창이 이루어졌다 부산은 평지가 적다 바다에서
바로 산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기때문에
산중턱까지 아파트가 지어지고 속칭 산복도로가
많은도시 해운대구 남구고 진구고 뭔고 간에
이제는 집도 지금시대에 따라 갈것이구 교통인프라도 시대적 으로 나날이 급변하여 터널 다리 이제는
빠르게 인프라구축이된다 구도심? 남구? 바다뷰?
이제는 도시의 팽창시대가 아니구 인구의 감소로인한 도시합병 시대로 가야 되다고 봐야 한다 시대가. 쇼핑하러 가는 시대가 아니구 쇼핑몰이 사람을 찾아가는 시대이다 사람마다 이제는 사람이 잠만자는
집은 새로운 세대에게는 맞지않다 인프라 어떤 인프라를 말하는가? 잠만자는것 쇼핑 하는것?이제는 아니다 잠을자고 주변을 산책할수 있어야 하구 애들이 도로가 있는곳이 아닌 숲이 있어야 하구 사람의 주택질을 얘기 해야되는것이다 즉 삶의 질이 주택이던
아파트이던 편히쉬구 애들 안심히 키울수있는곳
도시가 합병되는 시대에는 구도심 얘기가 과연 정답일까?